[호주] 워킹홀리데이, 멜버른 일상(1) 홈스테이와 멜버른사진

[ 2017.04.04 - 2017.08.15 ]

 

우연히 외장하드를 보다가 발견한 멜버른 사진.

전에 카메라를 잃어버려 사진이 다 날라간 줄 알았는데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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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머무른 9개월 중 반을 멜버른에서 보냈다. 

한 달은 홈스테이를 그 외 시간은 쉐어하우스에 입주했었다. 

 

당시 머물렀던 홈스테이 근처 거리

그리고 홈스테이 근처 맥도날드

근처 쇼핑몰 웨리비 센트럴. 

그땐 몰랐다. 내가 저기서 일하게 될 줄

 

쉐어하우스 저녁1

쉐어하우스 저녁22

홈스테이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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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멜버른 시티 사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배경으로 유명한 미사거리, 호시어레인

 

 

그냥 지나가다 찍은 멜버른 시티

 

멜버른 시티

 

트램과 자동차

 

하늘은 맑음

 

길가다 찍은 사진. 나는 똥손이다.

 

멜번 근교에서 찍은 사진

 

야경 맛집

 

매일 출근하기 위해 지나간 서든 크로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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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버른 물가...

살인적이다.

 

2.2불, 6.5불인 빵 쪼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