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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 문과생
[NestJS] NestJS를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스프링부트와 비슷한 점이 되게 많다는 것이다. Controller와 Service가 있고, DB연결 시 Active Record패턴(entity에 바로 접근)을 이용하거나 Data Mapper패턴(Repository 설정하여 접근)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많이 비슷함을 느꼈다. 또한 스프링부트에서 사용하는 어노테이션(@)을 NestJS애서는 데코레이터(@)라고 불리며, 데코레이터를 통해 쉽게 오브젝트와 각 레이어를 정의할 수 있다. 또한 명령어로 쉽게 module, controller 등을 생성할 수 있으며, 그 예시는 아래와 같다. $ nest g co posts $ nest g mo posts //g: generate, co: controller..
[서론] https://www.prisma.io/ Prisma - Next-generation Node.js and TypeScript ORM for Databases Prisma is a Node.js and TypeScript ORM that can be used to build GraphQL servers, REST APIs, microservices & more. www.prisma.io Prisma를 ORM으로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정말 편하다는 것이다. "Next-generation Node.js and TypeScript ORM" Prisma를 사용하며 느낀 점은 다음과 같다. prisma client를 이용해 쉽게 데이터를 조작할 수 있다 DB내 참조관계를 prisma가 알아서 관리해주므로..
[서론] 진행하던 프로젝트는 더 이상의 진행은 무의미로 판단해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가장 큰 문제점은 프로그램 설계와 개발속도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실제 업무에서는 기능별로 스프링 코드를 나누고, 본인은 객체 단위로 스프링코드를 나누려 하다보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나눠야 할 지 감이 안 잡힌다는 게 첫번째 문제고, 스프링 자체가 하나의 기능을 위해서 작성해야하는 파일이 많다보니 개발 속도가 점점 더뎌지면서 어느 순간부터 프로젝트를 잘 보지 않게 되었다. (ㅠㅠ) 쨌든 스프링은 잠시접어두고, GraphQL이라는 개념이 요즘 핫하게 뜨길래 궁금하기도 하고 간단한 프로젝트도 해볼 겸 필요한 내용은 블로그에 정리해보려 한다. [아키텍처] 아직 사실 잘 모르는데, 대충 지금까지 파악한 아키텍처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