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케언즈 일상사진(2), 쉐어하우스, 데이오프, 크리스마스 파티

[ 2017.08.15 - 2017.12.21 ]

 

9월 말쯤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었던 거 같다. 당시 하우스메이트들이 모두 요식업에서 일을 하고 있고, 마치는 시간도 거의 비슷해서 매일 밥을 같이 먹었었다. 

 

당시 살았던 집인데 주 120불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깔끔하고 좋았다.

 

맨날 먹은 소고기(왼) / 하우스메이트가 해준 파전(우)

 

함께먹은 저녁사진1

함께먹은 저녁사진22

함께먹은 저녁사진333

함께먹은 저녁사진4444

 

쉐어하우스 사람들과 함께한 바베큐 파티

 

집주인과 함께한 바베큐파티, 초밥집에서 일하시는 분이 싸 온 초밥들(왼) / 벌베큐(오)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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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데이오프날 찍은 사진들

 

여기는 케언즈 센트럴 역 근처. 이 때 무척이나 더웠었다. 40도;;

 

데이오프에 집주인 분과 함께 간 근처 호수

 

그리고 그냥 찍어본 케언즈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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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매직 크리스마스 파뤼~

 

리프매직 회사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11월 25일에 한다.

왜냐하면 12월은 극성수기라 모두 바빠서 파티할 시간이 없어서란다. 직원들 대상으로 진행한 크리스마스 파티

불 쇼

같이 일했던 독일과 중국 크루

 

3탄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