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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윈터스쿨, 헝가리 부다페스트(4), 세체니 온천 본문

해외여행/동유럽

[동유럽] 윈터스쿨, 헝가리 부다페스트(4), 세체니 온천

코딩하는 문과생 2020. 3. 21. 14:16

[ 2019.01.26 - 02.16 ]

 

뼛속까지 멋쟁이 사자처럼

 

헝가리 일상은 평범했다. 

 

형들이랑 같이 학식을 먹거나

 

가끔은 유랑에서 만난 사람들이랑 밥먹으러 가기도 하고,

어딘지 모르겠는 스테이크 파는 곳

 

펍을 가기도 했으며

 

저렴한 로컬 식당을 찾아가기도 했다. 

5000원 짜리 로컬 식당 코스

 

수업 열심히는 들었는데, 솔직히 뭐라는 지 모름 ㅋ


하루는 친구가 찾아와서 같이 온천여행을 했었다.

목적지는 세체니 온천

 

세계에서 2번째로 오래된 지하철

 

온천 사진 1

 

세체니 온천은 우리나라처럼 물이 뜨겁지 않았다.

미지근한 물에 그냥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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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을 마치고 친구 아버지가 사주진 점심

 

치킨 스테이크와 케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