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하는 문과생
[호주] 워킹홀리데이, 멜버른 일상(3) 첫 직장, 발라렛 동물원 본문
[ 2017.04.04 - 2017.08.15 ]
원래는 레스토랑에서 일하려고 주류 취급 자격증도 땄었는데
그러나, 나는 당시 한국에서 가져온 돈이 다 떨어져 급하게 일을 구했고,
운이 좋게도 쇼핑몰 내 헬스 제품 영업직으로 일을 시작할 수 있었다.
(생활비가 떨어져 다니던 어학원도 그만두고, 일을 시작했다. ㅠㅠ)
이 후 나는 시티로 이사를 갔고, 교외 쇼핑몰로 출근을 했다.
근무지가 일정하지 않아 출근하는 곳을 헷갈려 잘못 출근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멜버른에 도착하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방문한 발라렛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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