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하는 문과생

[호주] 워킹홀리데이, 멜버른 일상(4) 세인트킬다비치, 데이오프 본문

해외여행/호주

[호주] 워킹홀리데이, 멜버른 일상(4) 세인트킬다비치, 데이오프

코딩하는 문과생 2020. 3. 13. 18:12

[ 2017.04.04 - 2017.08.15 ]

 

데이오프나 주말에 자주 놀러 갔었던 세인트 킬다 비치.

 

자주 갔었던 시티 근교, 세인트 킬다 비치
날씨가 큰 역할은 한다.
자전거를 타고 가기도 했으며,
피쉬앤칩스는 국룰이다.
갈때마다 먹었던 피쉬앤칩스1
갈때마다 먹었던 피쉬앤칩스22
?
???
만세~


데이오프(휴일)에는 주로 근처 여행을 가거나 도서관을 자주 애용했었다.

 

첫번째는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클라스 ㄷㄷ

 

두번째는 도크랜드 우리나라 5일장과 비슷한 시장

 

세번째는 멜버른 이케아 매장

아마 이케아 였던거 같다.
라떼아트 거품기를 사러 갔었다.

 

네번째는 맛집 다니기

카페 투어
브런치 먹으러 감
저거 한 접시에 20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