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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 문과생
[ 2019.01.26 - 02.16 ] 야간버스가 너무 흔들려서 잠도 제대로 못 잤다 ㅠㅠ 유랑에서 동행할 사람들을 벨베데레 궁전에서 보기로 했다. 동행은 여러 음식을 다같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만났던 사람들과 저녁에 오페라를 보기로 했었는데,
해외여행/동유럽
2020. 3. 21. 14:59
[ 2019.01.26 - 02.16 ] 겔라트 힐은 일몰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그리고 다음 날 굿바이 파티가 있었는데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크루즈 탑승 그리고 밤새 놀고 새벽 버스로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출발 비엔나 출발 3일 전까지 여행지를 못 정하고 있었다. 몰타를 갈지, 스위스를 갈지, 동유럽 투어를 할지 고민하다가 몰타와 스위스는 경비 부담 때문에 동유럽 투어로 결정했다.
해외여행/동유럽
2020. 3. 21. 14:34
[ 2019.01.26 - 02.16 ] 헝가리 일상은 평범했다. 가끔은 유랑에서 만난 사람들이랑 밥먹으러 가기도 하고, 저렴한 로컬 식당을 찾아가기도 했다. 하루는 친구가 찾아와서 같이 온천여행을 했었다. 목적지는 세체니 온천 세체니 온천은 우리나라처럼 물이 뜨겁지 않았다. 미지근한 물에 그냥 있는 느낌...
해외여행/동유럽
2020. 3. 21. 14:16